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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마에 단편집 네번째 이야기인 월세만큼은 행복해입니다. 예전에 학교 선배님이 사시는 고시원에 갔었는데, 정말 저에게는 충격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이렇게 좁은 공간에서 사람이 살아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외려 선배 본인께서는 아무런 불평없이 잘 계셨습니다. 하긴, 저도 짧은 24년동안 여러일들을 겪다보니 공감이 가더군요. '아, 사람은 불행에 익숙해지는게 가장 불행한 거구나...'하구요. 나름의 개그요소때문에 저도 심심할 때 자주 살펴보는 귀요미 4화입니다.
김밥천국, 월세, 고시원
집 하나 제대로 사지 못한 채 혹은 집만 가진 채 살아가는 하우스 푸어들을 그려낸 것 인가요? 잘보고 갑니다.ㅎㅎ
예전에 학교선배가 사시는 고시원에 놀러갔었는데... ...음... 아직도 트라우마가...;;; 아파트에서만 살던 저에겐 문화쇼크, 컬쳐충격이었죠. 그 때의 느낌을 살려서 그려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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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하나 제대로 사지 못한 채 혹은 집만 가진 채 살아가는 하우스 푸어들을 그려낸 것 인가요? 잘보고 갑니다.ㅎㅎ
예전에 학교선배가 사시는 고시원에 놀러갔었는데... ...음... 아직도 트라우마가...;;; 아파트에서만 살던 저에겐 문화쇼크, 컬쳐충격이었죠. 그 때의 느낌을 살려서 그려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