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작, '누가 버거소녀를 죽였나?' 드디어 첫 걸음을 떼었답니다~!
제 작품 정성껏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제 작품이 당신의 마음을 움직였다면 추천해주세요~!
정마에 단편집 다섯번째이야기, 누가 버거소녀를 죽였나? 입니다. 원래는 다음 2편이 나와야 하는데, 입대문제 때문에 미뤄졌다가 결국 유야무야 되어버린 비운의 작품입니다. 제가 사람을 워낙 못 그려서, 저는 여자애랍시고 그렸는데 다들 남자애인줄 아시더군요. 상처받은 마음으로 입대해서 미친듯이 사람 얼굴과 인체를 파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소재가 있어도, 그걸 기술적으로 나타내지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구나... 하는 깨달음을 주었던 작품이었습니다.
학원, 사고, 햄버거, 패스트 푸드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미칠 것 같아요!! 흥미진진!!!
버뜨... 뒷 이야기는 나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ㅠㅠ 나중에 장편으로 만들때 이 소재가 다시 활용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버거렐라 부활하는 날에 꼭 찾아와주셨으면 좋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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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미칠 것 같아요!! 흥미진진!!!
버뜨... 뒷 이야기는 나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ㅠㅠ 나중에 장편으로 만들때 이 소재가 다시 활용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버거렐라 부활하는 날에 꼭 찾아와주셨으면 좋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