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제 작품이 당신의 마음을 움직였다면 추천해주세요~!
정마에 단편집의 시작을 알리는 1화였습니다. 그 때 당시 하도 나라가 시끌시끌했던 때라서 '이건 뭔가 아니다 싶어!'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던 작품이었죠. 기본적으로 만화의 연출이라는 것에 대해 너무 무식했고, 짧은 분량에 욕심을 너무 많이 부려서, 전체적으로 알 수 없는 작품이 되어버리고 말았죠. 그래도 이 1화를 여러 사이트에 올리고 나서 '어떤 댓글이 달릴까?' 라는 마음으로 두근두근하며 보냈던 시간들은 저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뭐든지 '첫'번째는 소중하잖아요?
오옹~ 정치 현실을 풍자하는 만화인가요?? 꽤나 주의깊게 볼만 하겠네요.ㅎㅎ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제 이름 걸고 그렸던 첫 만화였죠. 벌써 5년이 지났네요. 이 첫 작품이 제게 5년을 만화가로 살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여러모로 뜻깊은 작품입니다. 댓글 달아주신 덕분에 오랜만에 추억 되새기며 즐겁게 봤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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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정치 현실을 풍자하는 만화인가요?? 꽤나 주의깊게 볼만 하겠네요.ㅎㅎ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제 이름 걸고 그렸던 첫 만화였죠. 벌써 5년이 지났네요. 이 첫 작품이 제게 5년을 만화가로 살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여러모로 뜻깊은 작품입니다. 댓글 달아주신 덕분에 오랜만에 추억 되새기며 즐겁게 봤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