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마음은 정말 도둑처럼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라는 속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작업해봤어요.
누구에게나 있을 사랑을 느끼는 그 순간, 이 작품으로 여러분과 함께 떠올린다면 좋겠습니다.
제 소중한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세월호 실종자분들의 무사귀환과, 피해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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