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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28 3화. -잉여 몬스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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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마에 단편집 세번째 작품인 잉여 몬스터입니다. 조회수로 보나 댓글 수로 보나, 정마에 단편집중 가장 히트한 나름 출세작(?)입니다. 무엇보다도 나름 만족했던 것은, '제 머리에 있는 작품의 이야기나 느낌을 분량에 맞추어 연출해내었다'는 것이었는데요. 연출에는 무엇보다도 꽉꽉 채우려는 알집정신보다는, 조금 비우고 바라보는 안빈낙도의 자세가 좋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작품이었습니다. 제가 감명깊게 보았던 최규석 선생님의 '공룡 둘리의 슬픈 오마쥬'가 많이 느껴지는 것은... 그냥 제가 많이 참고했기 때문입니다. 처음으로 쏟아지는 댓글들과 관심을 받아 어안이 벙벙했던 기억들은, 지금 추억이 되었습니다.


포켓몬스터, 피카츄, 꼬부기, 버터플, 취업, 숙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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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화가 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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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12 0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청년들의 취직 현실,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잘 표현한거 같아요. 씁쓸한 미소가 나오네요. 언젠가 호탕하게 웃으며 '그래, 그런 때도 있었지...' 하며 추억할 수 있을까요?

    • BlogIcon 만화가 엄두 2014.08.14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먹고 산다는 것, 먹고 살기 위해서 살아간다는 것. 모두 중요한 일이죠. 사회가 신성한 노동을 갖고 개인에게 좌절을 주고, 짓밟는다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개인도 최대한의 노력은 해야겠죠. 추억할 수 있을까...라... 헤헤, 글쎄요^^? 저도 아직 20대 후반인지라... 20년 뒤에 다시 와서 봐야겠네요. 그 땐 답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