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두극장 첫번째 작품, '나는 나비'입니다. 앞으로는 이런식의 짧은 만화로 찾아뵙겠습니다. 작은 것 부터 공부해서 단편, 중편, 나중에는 장편까지 공부하는 것이 제 목표니까요. 엄두극장을 포함한 제 모든 창작물들은 독자여러분들의 평가를 받기위해 만들어졌구요. 평가를 위한 페이지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http://umdooootoon.net/12 -지적을 위해 따로 만들어둔 '나는 나비' 지적사항 모음집입니다. 기탄없이 지적해 주십시오!!!
http://umdooootoon.net/10 -비슷한 취지로 올린 정육면체 사진 모작입니다.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엄두 아트 센터 > 엄두 극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두극장 여섯번 째 이야기 -친구라는 말- (2) | 2016.01.26 |
---|---|
엄두극장 다섯번 째 이야기 -인연- (4) | 2013.01.08 |
엄두극장 네번째 이야기 -파도가 된 소녀- (12) | 2012.07.30 |
엄두극장 세번째 이야기 -어머니의 손 맛- (8) | 2012.07.16 |
엄두극장 두번째 이야기 -심청전- (4) | 2012.07.08 |
엄두극장 첫번째 이야기 -나는 나비- (4) | 2012.06.29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자아 정체성을 찾아가며 자신에 대한 의문 끝에 해답을 얻어 나비가 된 것을 통해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표현한 것으로 이해해도 될까요?ㅎㅎ
넵, 작품이 작가 손을 떠난 이상 독자분들의 것입니다. 좋은 해석 감사드려요~!
같은 애벌레 임에도 한마리는 나비가되고 한마리는 나비가되지 못하고 최후를 맞이했네요. 나비가 될수있었지만 끝내 포기해버려서 되지 못한것같네요.
꿈을 이루는건 마음먹기 따라 다르다..라고 보입니다.
굉장히 예전에 올렸던 작품인데 댓글 달아주시니 반갑고 고맙네요. 저도 이번해에 준비중인 작품 잘 마무리되어서 나비가 되었으면 하는 꿈이 있습니다.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